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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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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19-02-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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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원읍은 사방이 꽃동산처럼 아름답다는 그 이름처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그 중에서도 성산리, 구라리가 자리한 서북쪽의 경관은 특히 빼어나다. 신라 경덕왕이 그 풍치에 반해 아홉번이나 들렀다 하여 이름 붙여진 '구라리'나 낙동강이 성산을 휘감아도는 '성산리' 일대는 옛부터 호걸과 가객들이 즐겨 찾던 곳이다. 화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싶다면, 화원유원지 내의 성산 자연전망대를 찾는 것이 좋다.

성산(해발 85.3m)은 북쪽 낙동강을 향해 절벽을 드리운 천연의 요새로, 옛날 동·서·남 편에 성을 쌓아 전쟁에 대비했다고 한다. 지금도 성산 정상에는 삼국시대에 쌓아 올린 토성의 흔적이 남아 있다.

화원의 명성은 화원유원지가 조성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화원유원지는 일본인이 맨처음 조성했으며, 1958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현재 유원지 내에는 안동댐 수몰지구에서 옮겨온 고가 2채와 동물원이 있으며, 수영장·잔디밭, 광장 등 여러 가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원한 강바람, 토성과 동물들,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룬 화원유원지는 손색없는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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